SBS 뉴스
LIVE

노 대통령, 오늘 교육부 등 소폭 개각

청와대 관계자 "행자부 장관에 의외의 인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오늘(4일) 부분 개각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각폭은 노 대통령이 얘기했던 대로 4~5개 부처에 그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만희 기자입니다.

<기자>

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이해찬 총리와 새해 인사를 나눈 자리에서 개각 문제를 협의했고, 이 총리는 각료 임명 제청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중으로 4~5개 부처에 대해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부처로는 교육부와 행정자치부, 여성부, 해양수산부, 환경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의 핵심 관계자는 "여당 출신 인사의 입각은 1명 정도에 그칠 것"이라면서 "행자부 장관에 의외의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당초 개각은 이번 주말쯤으로 예상돼 왔습니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가 남아시아 해일 피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출국하기 때문에 임명 제청 절차를 고려해 개각 일정을 당긴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오후로 예정된 장·차관급 신년 인사회 직후 개각 내용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