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해 10월 육군 장성진급 인사에서 최종 선발된 대령 52명 가운데 40명이 3일 윤광웅 국방장관에게 장성 보직을 신고하고 준장 계급장과 함께 삼정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장성진급 비리의혹에 대한 재판결과와 상관없이 지난해 준장으로 선발된 육군대령 52명 모두가 준장 계급장을 달 예정이라며 나머지 12명은 오는 7월에 계급장을 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군사법원은 장성진급 비리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장성 1명과 실무장교 3명에 대한 첫 재판을 오는 21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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