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긴급의료단 12명이 지진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아체주 주민들을 돕기 위해 3일 현지로 출발합니다.
정 훈 서울적십자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부단장으로 간호사 9명, 행정요원 1명 등으로 구성된 의료단은 3일 오전 한적 본사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의료단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의료팀 14명과 함께 아체주에서 정형외과 중심의 야전병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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