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조사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의 민간소비 증가율은 -1.4%로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들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일본의 1.1%와 캐나다 3.1%, 이탈리아 1.3%, 영국 2.5%, 미국 3.3% 등 선진국들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민간소비 증가율은 1998년 환란 당시 -13.4%로 사상 최저를 기록한 이래 99년 8.4%, 2000년 4.9%, 2001년 4.9%, 2002년 7.9% 등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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