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침 7시 15분 쯤 서울 온수동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온수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안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승객 수백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전동차 8량 가운데 4량을 태우고 아침 8시 50분쯤 꺼졌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시각 현재 지하철 7호선 보라매 역에서 온수역까지 운행이 중단된 상탭니다.
경찰은 50대 남자가 철산역에서 신문지를 이용해 전동차에 불을 붙이려 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이 남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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