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의 1인당 부담액이 지역별로 3배 가까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조세연구원이 펴낸 '지역간 재정격차 완화를 위한 세제정책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2002년 기준으로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서울이 93만9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경기 83만3천원, 제주 70만8천원 등이었습니다.
전북은 36만 4천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의 1인당 지방세액은 전국 평균인 55만7천원 보다 70% 가까이 높았으며 최저인 전북의 2.6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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