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년 새해 첫 날.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8.6도,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해돋이를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7시 47분경이니까 이제 30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2005년 첫 해 보시면서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상보다 더 일찍 구름이 빠져나가면서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도 비교적 선명하게 해뜨는 모습 보실 수 있겠구요.
하루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특히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가까이 기온이 내려가 있는데요.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면서 낮기온은 대부분 영상으로 올라서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지나면서 잠시나마 추위는 더욱 풀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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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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