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종영 대법원장과 윤영철 헌법재판소장 그리고 유지담 중앙선관위원장도 새해에는 보다 합리적인 사회를 이룩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신년사를 차례로 들어 보시겠습니다.
<기자>
[최종영/대법원장 : 장기간 침체기에 있는 우리 경제에 상승의 기운을 불어넣어야 하고, 북한 핵문제 등 급박하게 변화하는 세계 정세에도 의연하고 슬기롭게 대처하여야 합니다. 양보와 타협의 정신을 가지고 법치주의의 이념에 따른 해결을 모색할 때 우리나라는 참된 선진 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윤영철/헌법재판소장 : 대립과 갈등이 당장은 많은 고통과 정체를 가져올 수 있겠지만 합리적이고 성숙한 사회로 발돋움하는 과정에 따르기 마련인 진통이므로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여 오히려 성장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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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담/중앙선거관리위원장 : 국민 여러분이 잠시라고 안도하거나 방심하면 바른 선거와정치발전을 가로막는 구태는 금방 되살아날 것입니다. 그릇된 과거 관행에 되돌아가는 일 없도록 정치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정치가 발전할 수 있고 결국 국민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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