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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천40원선 붕괴되며 연중최저치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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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천40원이 무너지면서 연중 최저치로 올 한해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원70전 하락한 1천35원10전에 마감됐습니다.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1천40원이 붕괴되면서 1천38원50전에 거래를 시작해 계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한때 1천35원까지 하락했지만 소폭 반등한 채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31일 폐장가는 1997년 11월 18일의 1천12원 80전 이후 7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올해들어 1천4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엔달러 환율이 102엔대로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면서 당국이 막판 매수 개입에 나서면서 추가하락을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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