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올해 무엇보다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컸던 만큼 새해에는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실장은 31일 청와대 비서실 종무식을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년 적당히 과거의 관행대로 편하고 쉬운 길을 갈 수도 있었지만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대통령이 앞장서 스스로를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국민과 역사앞에 떳떳하고자 했던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결단이 가능했다면서 결국 국민이 대통령을 지켜줬다고 토로했습니다.
김 실장은 새해에도 열정과 헌신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청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상동한 대통룡 성공한 나라로 한 걸음 다가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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