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자이툰부대 테러위협으로 임무수행 차질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 부대가 테러 위협 때문에 임무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최근 아르빌 근처 모술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부대를 겨냥한 테러 첩보가 입수된 뒤 영외활동을 줄이면서 당초 올해안에 달성하기로 했던 27개 과제 가운데 80%만 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지난 22일 테러 첩보입수 뒤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주·야간 감시장비들을 활용해 적대세력의 주요 접근로와 박격포 발사지점 등을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영내에는 고정 초소와 고가 초소를 증설하고 교차로마다 검문소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유사시에 대비한 5분 전투 대기부대와 후속증원 부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