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는 모두 천8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일부는 30일 지난 8월 동남아시아 한 국가에서 일시에 대규모로 입국한 486명을 제외하면 나머지 탈북자 천404명은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해부터 국내입국 탈북자의 증가율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대규모로 입국한 486명의 탈북자를 제외하면 지난해보다 약간 늘어난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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