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수도권] 팔방미인 마늘 '비만도 막아준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는 마늘이 비만을 억제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암을 예방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신진대사를 도와준다고 들었어요.]

광고
광고 영역

이렇게 일반인들이 아는 마늘의 효과에 한 가지가 더해졌습니다.

바로 비만 억제 효과입니다.

농촌진흥청은 동물실험을 통해 마늘이 비만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4주 동안 기름진 먹이와 마늘즙을 함께 먹은 쥐는 기름진 먹이만 섭취한 쥐에 비해 몸무게 증가가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김진숙/농촌진흥청 연구소 연구원: 비만 단백질을 줄일 수 있거든요, 결론적으로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거죠.]

그러나 아직까지 마늘의 어떤 성분이 비만을 억제하는지는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함께 마늘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데 굽거나 삶아먹어도 그 효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습니다.

성인의 경우 매끼니 식사 때마다 마늘 두세 쪽을 먹으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