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2천여명은 29일 전북도청 앞 광장에서 대한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회의 '평창유치' 결정에 항의하는 규탄집회를 열었습니다.
도민들은 "'2010년 평창, 2014년 무주' 신의는 지켜져야 한다" 등의 4개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주시청 앞까지 행진한 뒤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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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2천여명은 29일 전북도청 앞 광장에서 대한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회의 '평창유치' 결정에 항의하는 규탄집회를 열었습니다.
도민들은 "'2010년 평창, 2014년 무주' 신의는 지켜져야 한다" 등의 4개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주시청 앞까지 행진한 뒤 해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