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암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733만원 이었으며 이가운데 73%인 537만원을 건강보험에서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암 환자 총 진료비가 1조1천158억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73%인 8천96억원을 보험급여에서 지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앓는 5대 암의 1인당 보험 급여비는 대장암이 610만원이었으며 폐암 590만원, 간암 507만원, 유방암492만원, 위암 482만원이었습니다.
이같은 암 보험급여 지출은 2002년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다른 질병의 보험급여 지출이 평균 8% 늘어난 데 비하면 증가율이 배 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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