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11시반쯤 울릉도 북방 114㎞해상에서 표류하던 6톤급 북한 어선이 해군과 해경에 의해 구조돼 울릉도 저동항으로 예인됐습니다.
북한 선박에는 선원 2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조될 당시 '북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군당국은 북한 선박과 선원이 동해항에 도착하는대로 조사한 뒤 인도적으로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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