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9시 50분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성우리조트 스키장에서 운행중이던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 탑승객들 40여 명이 10m 높이 허공에서 한시간여 동안 추위와 불안에 떨었습니다.
리조트측은 안전요원 30여 명을 동원해 탑승객들을 구조했으며 일부 탑승객은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기계결함으로 리프트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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