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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내년 경기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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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총리 어제 공관에서 출입 기자들 송년 만찬>

다과시간에 인천 연육교 현장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모임 등 어제 일정을 따라간 총리실 풀 기자들이 오히려 상당히 힘들더라며 매일 그렇게 많은 일정을 어떻게 소화하냐고 초를 치자 "아이구 뭘, 짜여진 일정대로  따라가면 되는데"하며 연신 싱글 벙글

총리가 인천이 앞으로 발전할 것 같다고 말하기에 누군가 재빨리 차기 인천 시장을 노리시는 것 같다고 얘기하자 주변의 눈치꾼들이 그것같고 되겠냐고 말하는 등 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총리 모두 발언>

총리공관 가을 단풍이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다. 정신없이 지내다 지난 가을 어느날인가 공관 오찬 모임때 정원을 보니 단풍이 환상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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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취임뒤, 지난 6월 30일 취임뒤 일하는 총리로서 하겠다 정신없이 보내, 하면 할 수록 어려워 일의 소용돌이. 어려운 자리다.

어려운 가운데 전반적으로 우리 사회에 자정기능 생기는 것 아닌가 안도감 든다. 예를 들어, 노사 쟁의가 합의로 타협, 인천 연육교 다리 간격을 합의로 한다든지..

 사화갈등 해소, 사회성숙 이런 흐름 더 발전해 사회관행으로 정착해야. 민주사회의 좋은 징조다..

내년은 우리나라 여러사안 걸려 의미있는 한해 될 것.

대통령 임기 3년차, 내년 한해를 잘 운영해야 사회기틀 바로잡고 바른 사회로 가는 전기 삼아야 과거사 정리하고 화해도 하고 미래로 가서 평화정착 흐름으로 가는 것.

 제일 어려운 것 경제.

경제 침체, 체감 경기 어려워 건설도 물량은 많이 공급되는데 거래가 안돼 효과가 약해, 아에엠에프 이후 소비 위축 내수 활성화쪽으로 전환해야

수출은 잘돼, 내년에도 수출은 9%성장, 2,800억불 수출 전망

자동차 조선 등 기술 경쟁력 있어

원화절상 달러베이스로 국민소득도 만 5천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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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돈쓸 수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 이런쪽에 역점을 둘 것.

국민갈등 합의통해 해소하도록 운영 내년이 도약의 한해 될 것

내년 일자리 창출에 가장 역점 기업이 투자하는 분위기 만들도록 투자환경 만들 것

정책 예측 가능성 노력할 것

내년 하반기에는 경제 호전 피부로 느낄 것. 지난 일년동안 총리실 오보 없었던 것 감사.. 총리실 오보는 다른 기관과 달라 여파가 크다.

<질의>

1. 개각 문제?

대통령이 말씀하신대로 국회끝난뒤 소폭으로 할 것

수시로 대통령 뵙고 보고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해 가면서 지침받아 모든 것 처리. 격의없이 말씀드린다.

제청권은 규정대로 행사할것. 개각후 임명될 장관 역할과 내용에 대해 대통령 의향들어보고 사람찾아 제청할 것. 올바른 시스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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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정부평가는 개각과 직결안돼 조직에 대한 평가일뿐이다. 이번 평가는 장관 리더쉽 평가아니다. 정책방향 맞춰 인선할 것

 2. 기업들에 대한 인식

 사실은 사실대로 짚고 가야. 기업들이 올해 엄청난 수익낸 것은 확실. 투자를 못하고 있는 것 뿐, 경제위기 아니다

5,6%성장은 우리 경제 규모에서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내수로 고통받고 있는데 경제 시스템의 문제는 아니다.

 3.대통령이 통합과 민생경제 강조한이유

 원래부터 그렇게 해왔는데 올해는 거기에 좀더 힘을쓴다는 것 민생경제가 활성화안되면 개혁정책도 안돼 이런것 해소해 나가면서 안정적으로 해야 중요하다 생각 대통령도 민생경제 안되면 개혁정책 불만 산다는 것 경험했다. 상보적 관계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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