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북한에 도착할 탈지분유의 선적이 지연됨에 따라 평양과 함흥ㆍ청진 등 4개 식품공장의 생산이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 인해 다음달 식품생산에 차질을 빚어 130만명의 산모와 탁아소, 어린이집 유아들에 대한 영양식품 지원이 중단될 전망입니다.
세계식량계획은 긴급보고서에서 "조만간 추가로 기부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내년 3월에는 14개 비스킷과 혼합식품 공장에도 탈지분유가 공급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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