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의 지갑을 날치기해 달아난 혐의로 19살 김 모군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은 24일 오후 서울 응암동의 한 시장에서 43살 이 모씨의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경찰에서 "성탄절에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사주기로 했는데 돈이 없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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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의 지갑을 날치기해 달아난 혐의로 19살 김 모군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은 24일 오후 서울 응암동의 한 시장에서 43살 이 모씨의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경찰에서 "성탄절에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사주기로 했는데 돈이 없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