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구세군 자선냄비에 모아진 온정의 손길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지난 23일까지 자선냄비를 통해 모금한 액수는 21억4천3백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활동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젯밤 11시반까지 진행됐기 때문에 모금 총액은 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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