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침 8시쯤 전북 전주시 동서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16층에 사는 68살 전 모씨가 50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48살 허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지병으로 장기간 입원했고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허씨의 말에 따라 전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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