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크리스마스 이브 표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오늘(25일)은 평화를 기원하는 성탄절 아침입니다. 어젯밤에는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모처럼 거리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성탄전야 시민들의 표정을 먼저 정형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크리스마스를 몇 시간 앞둔 어젯밤, 서울의 번화가는 그야말로 불야성을 이뤘습니다.

거리로 몰려나온 가족, 연인들로 움직이기가 비좁을 정도입니다.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에게는 휴대전화로 성탄 인사를 대신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교통 체증이나 추운 날씨도 축제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한 인터넷 봉사단체는 노숙자들의 쉼터를 찾아 직접 예수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한 달간 연습한 율동에 맞춰 캐롤 선물을 전합니다.

신이 나기는 노숙자들도 마찬가지. 흥겨운 춤판이 벌어집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에 봉사자들은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박소영/자원봉사자 : 남자친구와 함께 왔어요. 다른 데 가서 돈 쓰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성탄 전야 미사와 예배가 열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신도들은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와 세상의 평화를 기도했습니다.

신도들은 또 이번 성탄이 나눔과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함께 기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