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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박카스 슈퍼마켓 판매 불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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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9월 동아제약이 박카스 F에서 카페인 등 일부성분을 뺀 새제품을 슈퍼마켓과 할인점 등에서 판매하겠다며 낸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식약청 고위 관계자는 "박카스가 지난 40여 년간 국민들에게 의약품으로 인식돼 왔는데 이를 갑자기 슈퍼마켓에서 판매할 경우 국민들에게 혼동을 줄 우려가 있다"며 "시중 판매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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