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후속대책위원회의 최병선 위원장은 22일 최종 대안을 확정하는 절차에서 "국회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지금까지 제시된 10개 대안을 연말까지 3-4개로 압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압축된 대안을 보다 더 구체화 하고, 각각에 따르는 기대효과를 분석하는 한편 국민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최종 대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속대책위 관계자도 "정부가 유력 대안을 국회에 제시하더라도 이는 정부안"이라며 "국회 특위가 중심이 돼 일이 이뤄져야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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