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검찰조사의 전 과정이 녹음·녹화되고 아동과 여성을 위한 별도 조사실도 운영됩니다.
대검찰청은 서울 남부지검 등 4개 검찰청에 3가지 유형의 새로운 조사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조사실은 디지털 녹음녹화 장치가 마련된 조사실과 검사의 피의자 신문실, 그리고 아동과 여성을 위한 전용조사실 등으로 구성됩니다.
검찰은 새로운 조사실 운영을 통해 조사과정에서 인권침해 소지를 없애고 진술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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