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조사를 받은 국가정보원 4급 직원 57살 김 모씨가 지난 16일 새벽 청사내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김씨가 개인신상 문제로 감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적인 고통을 느껴왔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는 내용의 유서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검찰 조사에서도 자살로 결론났으며, 조사과정에서 어떤 강압적인 행위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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