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형사부는 김행기 충남 금산군수를 소환해 5시간 동안 조사한 뒤 21일 밤 귀가시켰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2000년부터 2년여 동안 충남 시장·군수 협의회 총무를 맡으면서 협의회 기금 1억6천여 만원을 다른 시장·군수들과 나눠가진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조사에서 김 군수는 이런 의혹을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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