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로부터 받은 토지 매입금을 가로챈 혐의로 부동산업자 48살 강 모씨가 경찰에 구속되고 공범 45살 최 모씨는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 4월 양주시 매곡리와 삼숭동 일대 땅을 산 뒤 되팔면 차익을 챙길 수 있다고 꾀어 35살 백 모씨 등 2명으로부터 7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투자금으로 땅을 산 뒤 다른 사람에게 되팔아 2천여 만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