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포르투갈 오포르 토에서 열리는 제25회 오포르토 국제영화제(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박흥식 감독의 '인어공주' 등 한국 영화 여덟편이 초청됐다.
부산영화제의 김지석프로그래머에 따르면 올해 이 영화제에는 '인어공주'를 비롯해 '분신사바'(안병기), '청풍명월'(김의석), '원더풀 데이즈'(김문생), '바람의 파이터'(양윤호), '올드보이'(박찬욱), '아라한 장풍대작전'(류승완), '내츄럴시티'(민병천)가 초청됐다.
세부 초청 부문은 추후에 발표된다.
한편, 다음달 7-15일 호주의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14회 플리커페스트 국제단편 영화제(Flickerfest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에는 오점균 감독의 '생산적 활동'이 국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작품상인 쿠퍼스상을 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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