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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오늘 방중 북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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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부터 나흘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정 장관은 21일 중국 권력서열 2위인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예방해 북핵 6자회담의 조기 개최와 한중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 장관의 방중에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수혁 외교차관보가 수행하는 만큼 4차 6자회담 조기 개최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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