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홈페이지가 입영일자와 부대를 직접 신청하려는 입영 희망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에 장애를 빚고 있습니다.
병무청은 접수 첫날인 20일 오전부터 동시접속 가능 인원인 2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접속을 시도하면서, 접속이 늦어지고 있다며 21일부터는 정상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20일부터 학교 재학사유로 입영을 연기했다가 내년 입대를 희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내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입영일자와 입영부대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병무청은 입영 일자와 부대를 본인이 신청하는 인원은 7만5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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