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공익근무요원은 소집 일자와 복무기관을 인터넷을 통해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병무청은 지난 9월부터 서울 지역에서 시범실시한 공익근무요원 복무기관 선택제를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7월부터 병역사항 공개대상이 기존 1급 이상 공직자 등에서 4급 이상으로 확대되고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되는 이공계 연구인력의 복무기간이 4년에서 3년으로 1년 줄어듭니다.
이와 함께 전 가족이 국외영주권을 취득할때 병역의무 대상자에게 적용하던 병역면제 처분이 병역 연기로 대체됩니다.
병무청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내년부터 달라지는 21개 사항의 병무행정 주요내용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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