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반쯤 서울 중곡동의 한 빌딩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7분만에 꺼졌지만, 이 건물 6층 관리사무실에 있던 건물주 49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는 점 등에 미뤄 누군가 김씨를 살해하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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