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희귀의약품의 공급은 급증하고 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약품은 거의 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 따르면 국내 희귀의약품 공급건수는 지난 2002년에 천 641건, 지난해에는 3천 288건, 올들어 9월까지는 4천 97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인정되는 의약품 수는 지난 2002년에 7품목, 2003년에는 9품목, 올들어 11품목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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