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탈북자 4명이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관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뒤 17일 프랑스 대사관에 진입해 한국행을 요구하고 있다고 탈북자 지원단체인 통일사랑방이 밝혔습니다.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은 "탈북자들이 지원단체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지난 7월 탈북자 4백여명의 송환 이후 한-베트남 관계가 악화돼 도움을 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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