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 설치돼 있는 식품자동판매기 4대중 1대가 내부위생이 불량하거나 음용온도를 지키지 않는 등 위생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시가 서울YMCA 등 10개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10월부터 서울시내 지하철역과 터미널, 공원 등에 설치된 자판기 2만3천여대에 대해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위생규정을 위반한 자판기가 전체의 24%인 5천7백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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