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10시쯤 경기도 파주시 치안센터 앞에서 지난 6일 도난당했던 방사선 조사기가 놓여있는 것을 근무중인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조사기에 파손 흔적은 없다며 감식 작업이 끝나는 대로 업체측에 돌려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사선 조사기는 지난 6일 오후 5시쯤 파주시 금촌동에서 트럭에 실린 채 도난당했으며 이 차량은 다음날인 7일 오전 절도범들이 고양시의 한 조명기기회사를 터는 데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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