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를 크게 넘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에 대한 정부 차원의 종합실태조사가 처음으로 이뤄집니다.
정부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차상위계층 실태조사에 들어갔다면서 결과가 나오는 내년 4월 이후 국가재정운용계획안 연동계획 수립 때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확대계획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주거와 교육, 근로, 의료 등 실태와 욕구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차상위계층의 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다소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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