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인적 구조조정을 추진 중입니다.
기아차는 이번 주부터 업무성과가 부진한 일반 관리직의 과장급 이상 중간 간부들을 중심으로 구조조정 차원의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실적에 따라 부서별 명퇴인원을 이미 할당했는데, 전체 명퇴예정 인원은 5% 정도로 추정됩니다.
현대차도 이달 안에 명퇴나 계열사 전직 등 형식으로 일반 관리직의 과장급 이상 인원을 줄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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