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감정서를 이용해서 은행대출을 받게 해 준다며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이 42살 이 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말 주유소를 매입해 대출을 받으려는 45살 오 모씨에게 접근해 싼 이자로 은행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위조한 감정서를 보여 준 뒤 착수금 명목으로 3억원 어치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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