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관광부가 세종로 청사 전체를 홍보용 설치미술작품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금동미륵반가사유상과 신라금관,천마총 토기 같은 국보급 문화재의 이미지가 건물 외벽을 뒤덮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두 발과 어린이의 이미지는 역동적인 변화와 미래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청사 정면과 측면의 7백평 면적을 캔버스로 사용해 실사 출력된 작품 이미지가 설치된 것입니다.
내년 10월에 개관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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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준호 : 편하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물관을 더욱 사랑해 주십시오.]
문화관광부의 부처 상징물도 새롭게 제정됐습니다.
크기가 다른 세 점과 번지는 효과의 구성은 다양한 문화의 확산과 융합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외래문화를 수용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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