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11일 비공식 접촉을 갖고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절충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새해 예산안과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 등 현안 처리를 위해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으나, 한나라당은 일단 냉각기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4대 입법´의 합의처리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열린 임시국회는 내주초에도 정상화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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