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진급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군 검찰은 육군 인사담당 모 준장이 실제 장성으로 100%진급한 '유력후보자' 명단 작성과정에 개입한 단서를 포착하고 해당 준장을 곧 소환해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군 검찰은 구속된 인사담당 차 모 중이령 '유력 후보자명단'을 만드는 과정에 해당 준장이 개입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검찰은 또 8일 진급당당 차 모 중령을 구속한데 이어 진급대상자의 인사기록을 일부 누락하거나 변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사담당 주 모 중령을 9일밤 구속수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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