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약범죄학회는 10일 오후 '합리적 마약정책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고 대마초의 유해 여부를 둘러싼 논쟁을 펼쳤습니다.
대마초 합법화에 찬성하는 측은 "대마초는 술이나 담배보다 신체적, 사회적 위험성이 덜하다"며 "대마초를 마약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대마초 합법화에 반대하는 측은 "대마를 흡입하면 환각 증상이 나타나고 계속 남용하면 정신분열증을 일으키게 될 위험이 있다"며 대마 남용자는 다른 마약에 손대게 될 위험성도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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