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고가의 매수주문을 내 코스닥 업체의 주가를 조작하고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37살 김모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공범 3명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반년간 차명증권계좌 백여개를 열고 모 코스닥 등록업체의 주식을 고가에 매수주문을 반복해 시세차익 31억원 등 모두 58억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3차례에 걸쳐 모두 60여억원을 투자해 업체의 주가를 일정기간 유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