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소속 회원 150여명은 10일 오전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나라당은 국보법 등 4대 개혁 법안에 대해 반대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나라당은 4대 국민분열법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국민을 분열시킨 건 한나라당"이라며 "시대가 변한 만큼 생각도 바꿔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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