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올해 지난달까지 검거된 청소년 성매매 사범이 2천6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성매매 청소년 가운데 14살 이하가 지난해 13%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18%로 늘어 성매매 청소년의 저연령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매매 청소년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성매수자들과 접촉하며 전화방, 휴대전화 등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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