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수능부정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금까지 70명을 수능 부정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혹대상자 1,625명 가운데 1,041명에 대해 확인작업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70명에게서 수능 부정을 저지른 정황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3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남 27명, 서울 6명 순이었고, 경기와 제주지역은 부정행위가 추가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의혹 대상자 580여명에 대해서도 신속히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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