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등 국회의원 11명은 9일 내년부터 발행되는 경륜·경정의 승자투표권에 과도한 사행행위의 위험성과 부작용을 경고하는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경륜·경정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경륜 이용객은 지난 2002년 462만7천명, 2003년 481만명, 올해 8월말 현재 310만4천명 등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고, 경정 이용객도 2003년 121만7천명에서 올해 9월 현재 100만5천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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